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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 한마디에 끝날 수도 있다" 네이마르, 심판 저격→최대 12G 징계 위기…월드컵 꿈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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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 한마디에 끝날 수도 있다" 네이마르, 심판 저격→최대 12G 징계 위기…월드컵 꿈 흔들렸다
[OSEN=이인환 기자] 스스로 기회를 걷어찰 위기다. 네이마르(34, 산투스)가 경기력이 아닌 말 한마디로 다시 갈림길에 섰다. 월드컵 복귀를 향한 흐름이 흔들리고 있다.

산투스는 3일(한국시간) 브라질 세리에A 9라운드에서 헤무를 2-0으로 제압했다. 결과만 놓고 보면 문제는 없었다. 경기력도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경기 종료 후 모든 시선은 네이마르의 입으로 향했다.

문제는 인터뷰였다. 네이마르는 경기 후 심판 판정에 대해 강하게 불만을 표출했다. 그는 “매번 똑같다. 불공평하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경기 막판 뒤에서 불필요한 파울을 당했고, 몇 차례 반복됐다. 그래서 항의하러 갔다. ‘너 미쳤냐’고 말했다”라고 직접적인 표현까지 공개했다. 감정이 그대로 드러난 발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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