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코앞인데 '발목 비상'…'한숨만' SON 어떻게 하나…'절친' 케인 쓰러졌다 "프라이부르크 OUT" 콤파니 확인, 뮌헨·잉글랜드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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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빌트’는 4일(한국시간) 빈센트 콤파니 감독의 기자회견 내용을 인용해 케인의 결장을 전했다. 콤파니 감독은 “케인은 최근까지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했지만, A매치 기간 중 발목 이상을 느꼈다”라며 “프라이부르크전에는 출전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단순한 휴식 차원이 아니다. 명백한 전력 이탈이다.
시점이 좋지 않다. 바이에른 뮌헨은 주말 프라이부르크전을 치른 뒤 곧바로 스페인으로 이동해 레알 마드리드와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앞두고 있다. 시즌 전체 판도를 가를 수 있는 일정이다. 그런데 팀 공격의 중심이 빠졌다. 케인은 올 시즌 공식전 48골을 기록하며 사실상 팀 득점의 상당 부분을 책임지고 있다. 단순한 스트라이커 이상의 존재다. 전술의 출발점이자 마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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