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또 결장 벌써 7경기째, 감독 "주말엔 뛸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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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손흥민이 7경기 연속 결장한다.
토트넘 홋스퍼는 5월 9일(이하 한국시간) 노르웨이 보되 아스프미라 스타디움에서 보되/글림트를 상대로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에 '캡틴' 손흥민은 결장한다. 8일 영국 '풋볼런던'이 전한 기자회견 인터뷰에서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의 결장에 대해 "실망스럽다. 그는 노력했고 좋아지고 있다. 주말 경기에서는 출전 시간을 조금 얻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아직 그는 팀 훈련에 복귀하지 못했다. 그래도 그는 좋아지고 있고, 기다려보자"고 언급했다.
손흥민이 7경기 연속 결장한다.
토트넘 홋스퍼는 5월 9일(이하 한국시간) 노르웨이 보되 아스프미라 스타디움에서 보되/글림트를 상대로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에 '캡틴' 손흥민은 결장한다. 8일 영국 '풋볼런던'이 전한 기자회견 인터뷰에서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의 결장에 대해 "실망스럽다. 그는 노력했고 좋아지고 있다. 주말 경기에서는 출전 시간을 조금 얻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아직 그는 팀 훈련에 복귀하지 못했다. 그래도 그는 좋아지고 있고, 기다려보자"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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