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결승골 기점 역할, 높은 평점까지…선두 PSG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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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소집을 마치고 소속팀에 복귀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강인은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프랑스 프로축구 툴루즈와의 2025~26 리그1 28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국가대표팀 평가전을 마치고 소속팀에 복귀한 이강인은 지난달 22일 니스와의 27라운드에 이어 리그 2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했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2골 3도움을 기록 중인 그는 이날은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이강인은 결승 골의 기점 역할을 했다. 1-1이던 전반 33분 우스만 뎀벨레의 결승 골이 터졌는데, 이강인이 차올린 오른쪽 코너킥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헤더로 연결했고 뎀벨레가 오른발로 가볍게 밀어 넣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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