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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마드리드에 살고 싶다"던 '부주장 엔조', 결국 선수단에서 제외 징계…로제니어 "선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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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마드리드에 살고 싶다"던 '부주장 엔조', 결국 선수단에서 제외 징계…로제니어 "선 넘었다"

[인터풋볼=송건 기자] 최근 심상치 않은 발언을 했던 엔조 페르난데스가 결국 명단 제외를 당했다.

첼시는 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리암 로제니어 감독은 엔조가 지난 A매치 휴식기 동안 남긴 발언의 여파로 다가오는 포트 베일과의 경기와 맨체스터 시티전 모두 결장할 것이라고 확인했다"라고 발표했다.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이자 첼시에서 부주장으로서 활약하고 있는 미드필더 엔조. 최근 레알 마드리드와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경솔한 발언을 했다. 그는 "스페인에서 살고 싶다. 마드리드를 정말 좋아한다. 내 고향인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떠올리게 한다. 선수들은 자신이 원하는 곳에 사는 법이다. 나는 마드리드에 살고 싶다. 영어로 어느 정도 소통은 하지만, 스페인어를 쓰는 게 훨씬 편안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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