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자존심 무너트린다' 아놀드, 이적료로 단돈 16억 지급 고려…"레알, 클럽 월드컵 감안해 조기 합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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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사가는 리버풀 팬들에게 가슴 아픈 기억으로 남을 듯싶다.
영국 'BBC'는 7일(한국시간) "아놀드는 6월 30일 계약이 만료되면 자유계약(FA) 신분으로 레알 마드리드로 합류할 예정이다. 그는 리버풀과의 계약이 종료되는 대로 레알 유니폼을 입는다"라고 보도했다.

영국 'BBC'는 7일(한국시간) "아놀드는 6월 30일 계약이 만료되면 자유계약(FA) 신분으로 레알 마드리드로 합류할 예정이다. 그는 리버풀과의 계약이 종료되는 대로 레알 유니폼을 입는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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