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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과 같은 대우' 토트넘, 데 제르비 감독에 '사실상 전권'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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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위기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를 구원하기 위해 온 로베르토 데 제르비(47) 감독이 알렉스 퍼거슨과 같은 대우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골닷컴은 2일(이하 한국시각) 데 제르비 감독은 단순한 토트넘의 감독이 아니며,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이끈 퍼거슨과 같은 역할을 부여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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