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서 부진했는데 이탈리아 명문으로 간다?…"측근과 협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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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라스무스 호일룬이 유벤투스로 향할 수도 있다.
영국 '골닷컴'은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투토 스포르트'를 인용해 "호일룬이 이탈리아 세리에 A로 깜짝 복귀할 수 있다. 유벤투스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호일룬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아탈란타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맨유는 호일룬을 영입하기 위해 이적료로 무려 8,500만 파운드(약 1,579억 원)를 내밀었다. 그러나 이적료에 비해 호일룬의 활약이 저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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