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기고 매너까지 챙겼다…日 팬들 "경기장을 처음 상태처럼 만들고 떠났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50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일본은 경기 결과뿐 아니라 매너에서도 빛났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은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3월 A매치 평가전에서 잉글랜드를 1-0으로 꺾었다. 이로써 일본은 최근 평가전 5연승을 질주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일본이 먼저 웃었다. 전반 23분 역습 상황에서 좌측을 파고든 나카무라가 박스 안으로 침투한 뒤 컷백을 내줬고, 반대편에서 쇄도하던 미토마 카오루가 침착한 다이렉트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일본은 이 한 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역사상 처음으로 잉글랜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는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