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첫 상대 체코는 공중볼·세트피스가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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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홍명보호의 본선 첫 상대가 동유럽의 복병 체코로 확정됐다. 체코(FIFA 랭킹 41위)는 1일(한국 시각) 프라하에서 열린 유럽 플레이오프 D조 결승에서 덴마크(20위)와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대1로 승리하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2006 독일 월드컵 이후 20년 만의 본선 진출이다.
파벨 네드베드, 페트르 체흐 등 스타를 배출한 체코는 최근 국제 무대에서 큰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다. 지난해 10월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는 FIFA 랭킹 123위 페로 제도에 패하며 탈락 위기에 몰리기도 했다. 가까스로 조 2위로 플레이오프에 오른 뒤 감독 교체를 단행했고, 결국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체코는 체격 조건이 뛰어나고 공중볼과 세트피스에 강점을 지닌 팀이다. 플레이오프 준결승과 결승에서 두 골을 넣은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프턴), 유로 2020 공동 득점왕(5골) 파트리크 시크(레버쿠젠) 등 유럽 빅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도 포진해 있다.

/그래픽=양진경
체코는 체격 조건이 뛰어나고 공중볼과 세트피스에 강점을 지닌 팀이다. 플레이오프 준결승과 결승에서 두 골을 넣은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프턴), 유로 2020 공동 득점왕(5골) 파트리크 시크(레버쿠젠) 등 유럽 빅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도 포진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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