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 유럽 첫 시즌 '더블' 노린다…즈베즈다, 세르비아컵 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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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설영우(왼쪽). 사진 | EPA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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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로이터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축구국가대표 풀백 설영우가 풀타임을 뛴 세르비아 수페르리가의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컵대회 결승에 진출, 시즌 더블(2관왕)을 노린다.
즈베즈다는 8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 있는 스타디온 라이코 마티치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세르비아컵 4강전에서 나프레다크 크루셰바츠와 겨뤄 4-2 대승했다.
즈베즈다는 바쉬카 토폴라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오른 보이보디나와 오는 22일 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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