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노르웨이 아닌 영국에 남았다…유로파리그 4강 2차전도 결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98 조회
-
목록
본문
손흥민. 연합뉴스토트넘은 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손흥민의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다만 손흥민은 보되/글림트와 유로파리그 4강 2차전을 위해 노르웨이로 향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9일 노르웨이 노를란 보되의 아스프미라 스타디움에서 보되/글림트와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홈에서 열린 1차전은 손흥민 없이도 3-1 승리를 거둔 상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