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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노르웨이 아닌 영국에 남았다…유로파리그 4강 2차전도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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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연합뉴스손흥민. 연합뉴스
'캡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노르웨이 원정에 동행하지 않았다. 유로파리그 4강 2차전도 결장이다.

토트넘은 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손흥민의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다만 손흥민은 보되/글림트와 유로파리그 4강 2차전을 위해 노르웨이로 향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9일 노르웨이 노를란 보되의 아스프미라 스타디움에서 보되/글림트와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홈에서 열린 1차전은 손흥민 없이도 3-1 승리를 거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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