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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에 눈멀어 군인까지 풀었다" 이탈리아, 보스니아 훈련장 '몰카 스파이'에 발칵 "군복 입고 전술 훔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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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축구대표팀 선수들. /AFPBBNews=뉴스1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축구대표팀 선수들. /AFPBBNews=뉴스1
이탈리아 축구대표팀이 상대 팀인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훈련장에 군인을 스파이로 보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영국 '더선'은 30일(현지시간) "이탈리아가 월드컵 본선 진출을 다투는 보스니아 대표팀의 훈련을 정탐하기 위해 자국 출신 군인을 파견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일요일 보스니아 부트미르에 위치한 베이스캠프에서 발생했다. 보스니아에 주둔 중인 유럽연합군(EUFOR) 소속의 한 이탈리아 군인이 보스니아 대표팀의 훈련 세션을 촬영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당초 훈련은 초반 15분만 대중에게 공개됐으나 해당 군인은 비공개 전환 이후에도 오랫동안 자리를 떠나지 않아 보스니아 스태프들의 의심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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