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토트넘 2026~2027시즌 유니폼 디자인. 사진=푸티 헤드라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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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토트넘 홋스퍼의 2026~2027시즌 유니폼이 유출됐다. 심플한 디자인을 강조하면서 2021~2022시즌과 유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해당 시즌 유니폼은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를 당시 착용했기에 의미가 깊다. 현재 토트넘의 상황이 좋지 않은 만큼 선수들은 내년 이 유니폼을 잉글랜드 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착용할 수도 있다.
| | 2021~2022시즌 EPL 득점왕 손흥민. 사진=토트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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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용품 관련 소식을 다루는 푸티 헤드라인스는 31일(한국시각) 토트넘의 다음 시즌 유니폼 이미지를 공개했다. 토트넘의 다음 시즌 홈 유니폼은 전통적인 흰색 디자인에 남색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1980년대 중반 유니폼에서 영감을 받은 은은한 대각선 스트라이프가 특징이다. 색상은 전체적으로 흰색이 중심이며, 남색의 나이키 로고와 구단 엠블럼이 사용됐다.
매체는 '나이키의 다음 시즌 토트넘 홈 유니폼은 전통적인 스타일을 선호하는 팬들을 위한 디자인'이라며 '셔츠의 주된 색상은 흰색이며, 남색 로고와 엠블럼, 그리고 측면 패널에 적용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