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감독 하고 싶어요" 외친 K리그 떠난 포옛, 친정 향한 진심 어린 조언…"PL 수준 미치는 선수 없어, 선덜랜드전은 무조건 이겨야"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50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토트넘 홋스퍼 사령탑에 대한 욕심을 드러낸 거스 포옛 감독이 조언을 건넸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은 31일(이하 한국시간) 포옛 감독 인터뷰를 전했다. 포옛 감독은 강등 위기에 놓인 토트넘 상황에 조언을 보냈다.
포옛 감독은 토트넘과 인연이 깊다. 선수 시절 1997년에 레알 사라고사를 떠나 체시로 이적을 했는데 2001년부터 3년간 토트넘에서 생활을 했다. 은퇴 후 2007년 토트넘 코치로 부임을 했고 후안데 라모스 감독 아래에서 근무를 했다. 이후 선덜랜드, AEK 아테네, 레알 베티스, 보르도, 그리스 대표팀 등을 이끌다 2025년 전북 현대에 부임을 해 K리그1, 코리아컵 더블 우승을 해냈다.

현재 야인인 포옛 감독은 토트넘 사령탑 관심을 드러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떠난 후 온 이고르 투도르 감독은 부진을 이어가면서 토트넘을 더 강등 위기에 내몰았다. 포옛 감독은 한 인터뷰를 통해 "투도르 감독이 오기 전에 로비 킨, 팀 셔우드, 해리 래드냅이 거론되던데 나는 왜 안 되는지 궁금했다. 나는 토트넘에서 뛰었고 잘 알고 강등권 싸움 경험도 있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잘 알고 있다. 내 이름이 거론되지 않은 것이 아쉽다. 언론에서 내가 적합하다고 한다면 정말 기쁠 것 같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