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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코앞인데…'손흥민 스승' 가나 감독 경질,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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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8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자축구 국가대표 A매치 평가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한국 손흥민과 가나 오토 아도 감독이 경기가 끝나고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지난해 11월 8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자축구 국가대표 A매치 평가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한국 손흥민과 가나 오토 아도 감독이 경기가 끝나고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가나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70여 일 앞두고 평가전 부진을 이유로 전격 경질됐다.

가나축구협회(GFA)는 31일(한국시간) "오토 아도(50·독일) 감독과 계약을 즉시 해지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새로운 코치진 구성을 추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도 감독의 해임은 이날 오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치른 독일과의 친선경기에서 1-2로 패한 직후 이뤄졌다. 가나는 독일전까지 최근 네 차례 친선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부진을 이어갔다. 지난해 11월 일본에 0-2로 진 것을 시작으로 한국 대표팀에게는 0-1로 패했다. 이후 지난 28일 오스트리아에 1-5로 대패한 뒤 독일에도 무릎 꿇었다. 이 같은 상황에 가나축구협회는 칼을 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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