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홍명보호 월드컵서 만날 남아공 브로스 감독 "최상의 경기력 발휘하면 이변도 가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홍명보호 월드컵서 만날 남아공 브로스 감독 "최상의 경기력 발휘하면 이변도 가능"
사진 | 남아프리카공화국 축구 협회

[스포츠서울 | 조성로기자]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한국과 같은 조에 속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휴고 브로스 감독이 ‘이변’을 예고하며 본격적인 승부 의지를 드러냈다.

브로스 감독은 최근 공식 기자회견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한다면 월드컵에서 예상 밖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객관적 전력 열세에도 불구하고, 팀의 잠재력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입증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그는 남아공이 ‘덜 알려진 팀’이라는 점을 강점으로 꼽았다. 상대 팀들의 분석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을 오히려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계산이다. 브로스 감독은 “그 점이 우리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