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베테랑들의 '마지막 월드컵 도전'…12년 만의 복귀 갈림길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3 조회
-
목록
본문

마테오 폴리타노(이탈리아)가 지난 26일 이탈리아 베르가모에서 열린 북아일랜드와의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브로디 스펜서와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AP
이탈리아 축구대표팀은 4월 1일(한국시간) 보스니아 제니차 빌리노 폴예 스타디움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 결승을 치른다. 이 경기 승자는 본선 조별리그 진출권을 확보하게 되며, 이탈리아로서는 세 번째 연속 탈락을 막을 수 있는 사실상 ‘벼랑 끝 승부’다.
이탈리아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이후 단 한 번도 본선 무대를 밟지 못했다. 이후 두 차례 연속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하며 전통 강호로서의 위상이 크게 흔들렸다. 플레이오프에서 2018년 스웨덴, 2022년 북마케도니아에 각각 무릎을 꿇은 경험은 대표팀 전반에 깊은 트라우마로 남아 있다. 현재 대표팀을 구성하는 상당수 선수들이 월드컵 경험이 없다는 점 역시 부담 요소다. ESPN은 “이로 인해 10대 시절을 보낸 세대 상당수가 이탈리아의 월드컵 경기를 한 번도 보지 못했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