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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0년 절친'이 감독 된다고? 44일 만에 사령탑 내친 토트넘, 충격의 현역 선임 카드 '만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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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손흥민(왼쪽)과 벤 데이비스. /AFPBBNews=뉴스1
손흥민(왼쪽)과 벤 데이비스. /AFPBBNews=뉴스1
토트넘이 이고르 투도르(48) 임시 감독과 44일 만에 결별했다. 차기 사령탑 후보로 토트넘 현역 선수이자 손흥민(34·LA FC)의 절친인 벤 데이비스(33)가 급부상한 상황이다.

영국 '풋볼런던'은 30일(현지시간) "토트넘이 투도르 감독의 이탈 이후 잔여 시즌을 이끌 임시 감독 후보들을 고려 중이며, 이 단기 대안 명단에 벤 데이비스가 포함돼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정식 감독으로 유력한 로베르토 데 제르비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경우 여름 전에는 지휘봉을 잡지 않을 것으로 보여 데이비스가 유력한 임시 후보군으로 떠올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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