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없을 때 이게 무슨 날벼락?…LA FC 홈 경기장 패싸움 발발, 멕시코판 '엘 클라시코' 친선전 난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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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매체 소이풋볼은 30일(한국시각) LA FC의 홈구장에서 서포터들끼리 싸움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이날 BMO 스타디움에서는 멕시코 명문인 치바스 과달라하라와 클루브 아틀라스의 친선전이 열렸다.
두 구단의 경기는 멕시코 최고의 더비로로 '클라시코 타파티오'라고 불린다. 1916년부터 시작된 라이벌 의식이 무려 100년 넘도록 이어지고 있다. 같은 도시를 연고로 한 두 팀이지만 치바스는 중산층과 서민을 대표하는 구단, 아틀라스는 상류층을 대표하는 구단이라 라이벌 의식이 남달랐다. 두 팀의 대결이 벌어질 때마다 경기는 격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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