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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으로 마음을 돌려라' 17위 강등 위기 토트넘 다급해졌다, 투도르 경질→1순위 데 제르비에게 '거액'의 1부 잔류 보너스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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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으로 마음을 돌려라' 17위 강등 위기 토트넘 다급해졌다, 투도르 경질→1순위 데 제르비에게 '거액'의 1부 잔류 보너스 제시
데 제르비 AF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소방수' 이고르 투도르 감독을 경질한 토트넘이 차기 사령탑으로 점찍은 로베르토 데 제르비를 모셔오기 위해 두둑한 '당근'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전 브라이턴 사령탑인 데 제르비는 현재 야인으로 계약만 성사되면 바로 당장 토트넘 지휘봉을 잡을 수 있다. 그런데 지난 2월 마르세유 지휘봉을 놓은 데 제르비는 여름까지 기다렸다가 정식 감독을 원했다. 하지만 토트넘 구단은 당장 위기의 팀을 이끌 사령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이라 토트넘 구단은 데 제르비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서 큰 보너스를 제시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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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영국 매체 트라이발풋볼은 토트넘이 투도르 임시 감독의 후임으로 데 제르비를 유력한 후보로 낙점했으며, 그를 즉시 부임시키기 위해 상당한 수준의 잔류 보너스를 제안할 준비가 된 것으로 보인다고 30일 보도했다. 현재 무소속 상태인 데 제르비는 새 직장을 맡기 전 여름까지 기다리는 길 원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직전 노팅엄과의 리그 경기에서 0대3으로 완패하면서 리그 17위로 추락했다. 18위 강등권의 웨스트햄과 승점 1점 차이 밖에 나지 않는다. 남은 리그 7경기에서 1부에 생존하는 게 구단의 가장 큰 숙제다. 따라서 구단은 데 제르비의 입장을 바꾸기 위해 설득 작업에 들어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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