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벤치' PSG, 아스널 꺾고 인터 밀란과 UCL '우승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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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2024~2025 UCL 4강 2차전 PSG 2-1(합계 3-1) 아스널
'벤치 출발' 이강인, 출전 불발...결승전은 6월 1일 인터 밀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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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의 이강인이 8일 아스널과 2024~2025 UCL 4강 2차전에도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하지는 못했다./AP.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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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의 파비안 루이스(오른쪽)가 8일 아스널과 2024~2025 UCL 4강 2차전 전반 28분 선제골을 넣은 뒤 아슈라프 하키미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파리=AP.뉴시스 |
[더팩트 | 박순규 기자] 결승전에는 뛸 수 있을까. '골든 보이' 이강인(24)이 또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한 가운데 소속팀은 마침내 '별들의 무대' 결승에 진출했다.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은 8일 오전 4시(한국시간)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아스널과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끝내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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