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위기' 토트넘, 44일·7경기 만에 투도르 감독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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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4일 부임 후 7경기서 1승 1무 5패로 '17위 추락'
후임으로 데 제르비 감독 유력
토트넘에서 경질된 이고르 투도르 감독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후임으로 데 제르비 감독 유력
토트넘에서 경질된 이고르 투도르 감독[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강등 위기에 몰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소방수로 투입한 이고르 투도르(47) 감독을 44일 만에 성적 부진으로 경질했다.
토트넘 구단은 3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투도르 감독과 곧바로 헤어지기로 상호합의를 마쳤다"며 "지난 6주 동안 수고해준 투도르 감독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새로운 감독은 적절한 시기에 공지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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