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첼시 안 가!'…맨유 '초특급 윙어' 폭탄 발언→"여기서 행복" 잔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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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행복하다고 밝히면서 이적설을 일축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는 SSC나폴리와 첼시의 관심 속에 클럽에서 행복하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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