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대형 비극, "토트넘 큰 실수했다"…한국 뒤흔든 '손흥민 후계자' 실종, 강등당해도 '선발 제외'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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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를 감췄다. 지난 2월 8일 옥스포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교체로 아주 짧은 시간을 소화했던 양민혁은 이후 코번트리 시티 명단에서 찾아볼 수 없다. 교체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한 경기가 8경기다. 그 사이 코번트리는 7승1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달렸다. 팀의 상승세에 가세해 함께 활약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뼈아프다.
당초 큰 기대를 받았다. 양민혁은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옮겼다. 2025~2026시즌 개막 당시 토트넘을 떠나 포츠머스로 임대를 떠났던 양민혁은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임대를 종료하고, 코번트리로 재차 임대를 가게 됐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직접 영입을 원했다고 알려졌다. 쓰임새가 있다는 의미, 양민혁이 잉글랜드 챔피언십 상위권 구단에서 활약할 시간을 얻을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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