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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충격' 79세 백전노장 '깜짝' 프로 감독직 복귀→"무려 44년 전 해고당했는데?"…'역대급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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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오른쪽) 감독과 웃으며 대화하는 로이 호지슨 감독. /AFPBBNews=뉴스1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오른쪽) 감독과 웃으며 대화하는 로이 호지슨 감독. /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축구의 산증인 로이 호지슨(79) 감독이 무려 43년 344일 만에 친정팀 브리스톨 시티 지휘봉을 다시 잡았다. 2024년 2월 크리스털 팰리스를 떠나며 은퇴 수순을 밟는 듯했던 노장의 현장 복귀에 영국 전역이 술렁이고 있다.

영국 유력지 'BBC'는 27일(한국시간) "호지슨 감독이 게르하르트 스트루버 감독의 후임으로 브리스톨 시티에 복귀했다"며 "이는 이번 시즌 잉글랜드 축구계에서 가장 놀라운 사건 중 하나"라고 집중 조명했다.

'가디언'과 'BBC' 등 영국 복수 매체는 79세의 호지슨이 50년의 감독 경력을 뒤로하고 안락한 노후 대신 다시 프로무대 감독직을 택한 이례적인 행보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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