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완장과 책가방…이란 축구팀, 나이지리아전서 침묵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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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책가방을 들고 희생된 학생들을 기리는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로이터통신=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전쟁의 포화 속에 월드컵 출전마저 불투명해진 이란 축구대표팀이 국제무대에서 자국 내 비극을 기리는 무언의 시위를 선보였다.
이란 축구대표팀은 28일(한국시간) 터키 벨렉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의 평가전에서 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검은 완장을 차고 분홍색과 보라색 책가방을 든 채 줄을 섰다.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전쟁이 시작된 지난 1일 발생한 샤자레 타예베 여자 초등학교 공습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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