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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따라 안 갑니다! '3000억 거절' 살라, 미국 아닌 사우디 선택 가능성…"리그 상징이자 얼굴로 만들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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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따라 안 갑니다! '3000억 거절' 살라, 미국 아닌 사우디 선택 가능성…"리그 상징이자 얼굴로 만들 계획"
모하메드 살라. 사진=LS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모하메드 살라와 손흥민이 같은 리그에서 뛰는 모습은 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살라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로 이적할 가능성이 크다는 소식이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27일(한국시각) '살라는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으로 리버풀을 떠나면서 사우디 프로리그로 이적을 마무리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살라는 수년간 사우디 구단들의 최우선 타깃이었다. 지난 2023년에는 그의 영입을 위해 1억5000만파운드(약 3000억원)의 제안이 있었지만 리버풀에 의해 거절된 바 있다. 살라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안필드를 떠나겠다고 공식 발표했으며, 사우디 구단들이 그의 영입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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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하메드 살라 SNS 영상 캡처
매체는 '사우디 측은 살라를 리그의 간판으로 내세우기 위해 초대형 계약을 제시할 준비가 돼 있다'며 '이적이 성사될 경우 그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전 리버풀 동료 다르윈 누녜스, 파비뉴와 같은 리그에서 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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