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장 참고 뛴 SON 떠올랐다'…비카리오, 토트넘 위해 몇 달간 고통 숨기고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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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수개월간 부상을 참고 뛰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는 27일(한국시간) "비카리오는 최근 탈장 수술을 받았는데, 그의 골키퍼 코치는 그가 몇 달 동안 통증을 참고 경기에 출전해왔다고 밝혔다. 팀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출전을 이어가기 위해 부상을 안고 뛰었다"고 전했다.
비카리오는 엠폴리에서 성장한 뒤 안정적인 선방 능력을 인정받으며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 첫 시즌부터 주전으로 자리 잡았고, 빠른 반사 신경과 과감한 선방으로 팀의 골문을 책임졌다. 수비진이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결정적인 순간마다 실점을 막아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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