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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쉬고 싶다 간청해도 강제 출전…우승 하니 휴식 부여 생색 뮌헨, 김민재 '참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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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을 넣고 수비 단짝 다요 우파메카노에게 달려가는 김민재. ⓒ 연합뉴스/AFP


▲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 우승 기념 사진. 13명의 선수를 애니메이션화 했지만, 김민재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분데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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