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형, 나 때문에 월드컵 못가'…존슨, 토트넘 떠난 뒤 0골+승부차기 실축→웨일스 WC 좌절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6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브레넌 존슨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결정적인 순간마저 놓치며 팀의 월드컵 꿈과 함께 고개를 떨궜다.
웨일스는 27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웨일스 카디프에 위치한 카디프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A 준결승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2-4로 패했다. 이로써 웨일스의 본선 진출 도전은 멈춰섰다.
팽팽한 흐름 속에서 전반을 0-0으로 마친 양 팀. 먼저 웃은 쪽은 웨일스였다. 후반 보스니아의 공세를 잘 버텨낸 뒤 다니엘 제임스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종료를 앞두고 균열이 생겼다. 후반 41분, 베테랑 에딘 제코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경기는 연장으로 이어졌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