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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아니네' 클라위버르트, 인니 이어 수리남서도 좌절···고문 합류, 볼리비아에 패해 월드컵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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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남계로 네덜란드 레전드 클라위버르트와 세도르프가 수리남 고문으로 합류했지만 볼리비아에 패했다. 트리뷴뉴스 SNS

수리남계로 네덜란드 레전드 클라위버르트와 세도르프가 수리남 고문으로 합류했지만 볼리비아에 패했다. 트리뷴뉴스 SNS

네덜란드 레전드 파트릭 클라위버르트가 2026 북중미월드컵 출전의 꿈을 또 한번 놓쳤다. 인도네시아 감독으로 월드컵 본선에 도전했다가 실패한 그는 수리남 고문으로 합류해 월드컵에 도전했으나 역시 고개를 떨궜다.

수리남은 27일 멕시코 과달루페의 BBV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대륙 간 플레이오프(PO) B조 준결승에서 볼리비아에 1-2로 역전패했다.

수리남은 후반 3분 리암 판 헬데런이 선제골을 넣었으나 후반 27분 모이세스 파니아과에게 동점 골을 내준 뒤 후반 34분 미겔 테르세로스에게 페너리킥 골을 내줘 패했다.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한 수리남은 PO 첫 관문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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