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올리고 日 넣는다!' 토트넘 핫스퍼, '33G 12AS' 마에다 영입 추진…"마티스 텔 대체할 것"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8 조회
-
목록
본문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마에다 다이젠(27·셀틱)이 토트넘 핫스퍼 유니폼을 입을 수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매체 '더 스퍼스 웹'은 5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올여름 바쁜 이적시장을 보낼 것"이라며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셀틱 시절 함께한 마에다를 주시하고 있다. 마에다는 팀에서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토트넘은 올겨울 임대 영입한 마티스 텔의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 그가 발군의 잠재력을 지녔다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잔류 여부에는 의문부호가 따르는 것이 사실"이라며 "텔에게는 이적료 4,500만 파운드(약 836억 원)의 완전 영입 옵션이 있다"고 전했다.
영국 매체 '더 스퍼스 웹'은 5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올여름 바쁜 이적시장을 보낼 것"이라며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셀틱 시절 함께한 마에다를 주시하고 있다. 마에다는 팀에서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토트넘은 올겨울 임대 영입한 마티스 텔의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 그가 발군의 잠재력을 지녔다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잔류 여부에는 의문부호가 따르는 것이 사실"이라며 "텔에게는 이적료 4,500만 파운드(약 836억 원)의 완전 영입 옵션이 있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