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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마음이 급하다! '희대의 배신자' 조기 합류 위해 '위약금' 지불 예정…클럽WC 합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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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마음이 급하다! '희대의 배신자' 조기 합류 위해 '위약금' 지불 예정…클럽WC 합류 목표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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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아놀드./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의 조기 합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국 'BBC'는 7일(이하 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는 클럽 월드컵이 시작되디 전 아놀드의 영입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놀드는 이번 여름 계약이 만료되면 리버풀을 떠날 것을 확정했으며 자유계약(FA)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놀드와 리버풀의 계약은 6월 30일에 만료되지만 클럽 월드컵은 16일 일찍 시작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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