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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타는 브라질은 '빨리 와줘요' 손짓, 레알은 엘클라시코 놓치며 무관 몰리면 손절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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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브라질 대표팀을 맡을 시간이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 ⓒ연합뉴스/REUTERS/EPA


▲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브라질 대표팀을 맡을 시간이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 ⓒ연합뉴스/REUTERS/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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