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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전설' 지네딘 지단이 프랑스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
'HERE WE GO(히어 위 고)'의 대명사인 유럽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6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지단이 차기 프랑스 국가대표팀의 지휘봉을 잡기로 구두로 합의했다'며 '몇 달 전에 밝혀졌듯이, 지단은 현재 다른 클럽, 국가대표팀과 대화하지 않고 있다. 월드컵 이후 프랑스 국가대표팀을 맡기로 구두 약속을 했기 때문이다. 7월에 떠나기로 한 디디에 데샹 현 감독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정식 계약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데샹 감독은 14년 전인 2012년 7월 프랑스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았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 우승,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선 준우승을 이끌었다. 그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끝으로 물러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