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이럴 수가' 레알 마드리드에 보이콧 선언…좌우 구분 못한 구단에 음바페 "앞으로 치료는 외부 의료진에게 받겠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 자산이 잘못된 진단 하나로 선수 생명 위협에 노출된 아이러니한 장면이었다. 인대 파열이 발생한 왼쪽 무릎이 아니라 오른쪽 무릎을 검사한 레알 마드리드를 믿은 음바페는 이러한 진단 아래 세 경기를 더 뛰었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한 번 금이 간 신뢰는 좀처럼 매끄럽게 봉합되지 않는다. 킬리안 음바페(28, 레알 마드리드)의 부상 오진 사태는 결국 되돌릴 수 없는 지점을 넘어선 분위기다.

프랑스 언론 '레퀴프'는 26일(한국시간) “음바페가 구단 의료 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무너졌음을 선언했다”며 “고위층에 향후 치료와 재활 전 과정을 외부 전문의에게 맡기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