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삭제→정우영 무시' 바이에른 뮌헨, 인종차별 논란에 때늦은 수습…'자 이제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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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아시안 패싱'이 도마 위에 올랐다.
5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 유로파 파크 슈타디온에서는 SC 프라이부르크와 바이어 04 레버쿠젠의 2024/25 분데스리가 32라운드 맞대결이 벌어졌다. 경기는 2-2 무승부로 막을 내렸고, 2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2위 레버쿠젠(19승 11무 2패·승점 68)과 격차를 승점 8로 벌린 뮌헨의 조기 우승이 확정됐다.
이로써 김민재(28)는 뮌헨 입단 두 시즌 차 우승 메달을 목에 걸었고, 한국에서는 최초로 각기 다른 유럽 5대 리그에서 2번 우승(2022/23 SSC 나폴리·2024/25 뮌헨)한 선수가 됐다.
5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 유로파 파크 슈타디온에서는 SC 프라이부르크와 바이어 04 레버쿠젠의 2024/25 분데스리가 32라운드 맞대결이 벌어졌다. 경기는 2-2 무승부로 막을 내렸고, 2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2위 레버쿠젠(19승 11무 2패·승점 68)과 격차를 승점 8로 벌린 뮌헨의 조기 우승이 확정됐다.
이로써 김민재(28)는 뮌헨 입단 두 시즌 차 우승 메달을 목에 걸었고, 한국에서는 최초로 각기 다른 유럽 5대 리그에서 2번 우승(2022/23 SSC 나폴리·2024/25 뮌헨)한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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