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초대박 희소식! 맨유보다 불리한 일정? PL 사무국이 움직였다…UEL 결승 진출 시 회복 시간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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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토트넘 홋스퍼와 애스턴 빌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7라운드 맞대결이 앞당겨서 열릴 예정이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6일(이하 한국시각) "PL 사무국은 토트넘과 빌라의 경기를 이틀 앞당겨 일정 조정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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