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뉴, 페네르바체에서 충격 경질…보상금 238억(튀르키예 通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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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현민 기자= 조제 모리뉴(62)가 튀르키예 페네르바체에서 짐을 싼다.
튀르키예 축구 소식에 정통한 데브림 젠기는 6일 “알리 코치 페네르바체 구단주와 모리뉴 감독이 오늘 만났다. 페네르바체는 모리뉴와 성공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는 충격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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