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은 돈을 좇지 않는다! 알 힐랄의 연봉 1215억 제안 '무응답' 거절…맨유도 '판매 불가' 입장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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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캡틴'은 돈을 따라가지 않는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7일(이하 한국시각) "알 힐랄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최우선 타깃으로 삼았으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영입에 실패한 뒤 이적 예산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알 힐랄이 대형 영입에 최소 5억 1000만 파운드(약 9540억원)를 투자할 수 있다는 뜻"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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