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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손흥민도 피해자' 아닌 척 인종차별? '아시안 패싱' 논란 또 터졌다…우즈벡 DF, 첫 트로피 세리머니 바로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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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손흥민도 피해자' 아닌 척 인종차별? '아시안 패싱' 논란 또 터졌다…우즈벡 DF, 첫 트로피 세리머니 바로 '스킵'

[OSEN=고성환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다시 한번 '아시안 패싱' 논란이 불거졌다.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수비수 압두코디르 후사노프(22, 맨체스터 시티)가 첫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순간 카메라는 그를 잡아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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