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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발리 이적, 사슬로 묶어서라도 막고 싶었다"는 스팔레티, 김민재+흐비차 영입에 "전적으로 신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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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김민재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회장은 걱정했지만, 나는 '그냥 믿으라'고 했다."

루치아노 스팔레티 현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이 자서전을 통해 SSC 나폴리에서의 비화를 공개했다.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아레아 나폴리’는 스팔레티의 신간 『천국은 존재한다... 하지만 얼마나 힘든가(Il Paradiso esiste... ma quanta fatica)』에 담긴 나폴리 우승 시즌의 후일담을 집중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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