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으면 바보되는 뮌헨의 이중성…김민재도 주시해야 하는 사네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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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르로이 사네. Getty Images
뮌헨이 재계약에 나서는 선수마다 다른 태도를 취하는 이중성을 드러냈다.
독일의 ‘빌트’는 지난 6일 르로이 사네가 에이전트를 바꾸면서 뮌헨과 재계약이 사실상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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