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손흥민, 하늘이 돕는다! EPL "빌라전 하루 앞당겨 열려" UEL 결승전 배려…빌라는 거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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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 진출이 유력해지면서 리그 일정이 변경되는 행운을 누리게 됐다.
EPL 사무국은 7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토트넘과 빌라의 '2024~2025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경기 일정 변경 소식을 전했다.
이 경기는 원래 한국시간으로 18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17일 오전 3시30분으로 앞당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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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AFPBBNews=뉴스1/ |
EPL 사무국은 7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토트넘과 빌라의 '2024~2025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경기 일정 변경 소식을 전했다.
이 경기는 원래 한국시간으로 18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17일 오전 3시30분으로 앞당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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