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첫 우승'에 도파민 터진 케인 "저 휴가 좀 다녀오겠습니다!"…뮌헨 단칼 거절 "지나친 행동으로 판단해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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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커리어 첫 우승에 기뻤던 것일까.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구단에 휴가를 요청했지만, 구단이 이를 거부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3일 열린 RB 라이프치히와의 맞대결에서 3-3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23승 7무 2패 승점 76으로 1위 자리를 지키며 2위 바이엘 레버쿠전과 4위 프라이부르크의 맞대결 결과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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