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패에도 자신이 지지받고 있다고 믿는 로세니어 첼시 감독, 선수들은 "대체 감독을 왜 바꾼거야"며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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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리암 로세니어 첼시 감독은 최근 4연패에도 자신이 구단과 선수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정황상 선수들은 이미 그에게 등을 돌린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3일(한국시간) “로세니어 감독은 올해 1월 첼시 감독으로 갑작스럽게 부임한 뒤 10승 2무 6패를 거두고 있다. 외견상 나쁘지 않은 기록이지만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서 최근 4연패를 당해 입지가 좁아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그럼에도 로세니어 감독은 자신이 아직 구단과 선수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로세니어 감독은 최근 EPL서 뉴캐슬(0-1 패)과 에버턴(0-3 패)에 잇따라 패했고, UCL 16강서도 파리 생제르맹(PSG)에 2-5와 0-3으로 져 탈락했다. 이 과정서 경기력까지 좋지 않아 분위기를 바꾸지 못하면 상위권 도약은 요원할 것으로 보인다. 잔여 7경기를 앞둔 6위 첼시(13승9무9패·승점 48)는 UCL 출전권이 주어지는 4위 애스턴 빌라(승점 51)와 격차가 적지만 9위 풀럼(승점 43)과도 격차가 적어 중위권 추락 가능성이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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