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인종차별 많았다" 손흥민의 고백…KIM도 '패싱' 푸대접→매각 위한 뮌헨의 의도적 삭제? '불매 운동'까지 등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6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를 향한 ‘패싱’에 팬들이 분노하고 있다.
뮌헨은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각) 2024-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했다. 2위 레버쿠젠이 프라이부르크와 2-2로 비기면서 승점 68에 머물렀고 남은 경기에 상관 없이 승점 76으로 1위를 차지하게 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