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당한 인종차별 김민재도 당했다…'분데스 우승' 뮌헨, 'KIM 패싱→사과 없이 수습하려다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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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우승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논란의 중심이 됐다. 이번에는 구단이 김민재를 빼먹는 실수를 범했다.
뱅상 콤파니 감독이 이끄는 바이에른 뮌헨이 5일(한국시간) 2위 바이엘 레버쿠젠과 프라이부르크가 2024-2025시즌 분데스리가 32라운드 맞대결에서 2-2 무승부를 거두면서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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