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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프 본인도 '원더골'에 놀랐다 "훈련 때나 성공했는데…내 커리어 사상 가장 멋진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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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프 본인도 '원더골'에 놀랐다 "훈련 때나 성공했는데…내 커리어 사상 가장 멋진 골"
옌스 카스트로프. 사진=AP 연합뉴스
‘혼혈 태극전사’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 본인도 놀랐다. 쾰른전에서 터진 득점을 두고 ‘가장 멋진 골’이라고 표현했다.

카스트로프는 21일(한국시간) 독일 쾰른의 라인에네르기 경기장에서 열린 쾰른과 2025~26 분데스리가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해 멀티골을 기록했다. 팀은 3-3으로 비겼다.

묀헨글라트바흐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카스트로프는 경기 후 “가끔 그런 슈팅을 때리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개인 훈련 때나 성공하곤 했다”면서 “골키퍼 위로 멋지게 넘겨서 골망을 흔들기 위해서는 그렇게 슈팅할 수밖에 없었다. 저 자신도 볼이 그렇게 골문 안으로 들어가서 조금 놀랐다. 확실히 제 커리어에서 지금껏 가장 멋진 골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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